현대 ST1 카고 냉동 바닥, 격벽 보강

안녕하세요, ST1 카고 적재함 전문가

모두의트럭 사탕공자입니다.

날씨가 맑아서 좋긴한데,

기온이 너무 올랐습니다 ㅎㅎ

다행히 비 예보가 있는데요,

장맛비라고 하는데,

지역별로 꽤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니까,

피해없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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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업차량을 소개합니다.

현대자동차 ST1 카고 냉동

적재함 바닥 작업, 격벽 보강 작업 등

적재함 작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어떤 차량에 시공이 진행됐는지,

작업 전 모습부터 확인해볼까요?

작업 전 ST1 카고 냉동

내장재는 단열재로 되어있는데요

바닥 형태도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적재함 내부에는 컴프레셔가 있고여.

바닥에도 알루미늄체크 바닥이 있습니다.

앞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충격으로 인해 파인부분도 보이는데요.

적재물을 실을 때,

집어 던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모서리로 찍힐 경우 파손이 우려됩니다.

적재물 상차를 매번 주의하기 어려우시다면,

차바닥, 격벽 보강을 추천합니다.

작업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적재함 바닥 및 앞 부분 보강을 마무리 한

ST1 카고 냉동

적재함 내부를 공개합니다.

ST1 카고 냉동 적재함 내부에

2T 알루미늄체크판을 사용!

차바닥 및 앞부분 보강을 마무리했습니다.

알루미늄체크판은 무게가 가볍고,

부식에도 강한 소재입니다.

그래서 온도변화가 심한 냉동탑 내부에

내장재로 많이 쓰이는데요

 

내부의 이물질을 청소하기 때문에,

휠하우스 주변 끝 부분은 제외하고,

바닥 전체를 커버하게 됩니다.

적재함 좌측 휠하우스 주변 모습이고여.

알루미늄체크판을 차체에 고정할 때는

SUS304 스테인레스 리벳을 사용!

차체에 단단하게 고정작업을 합니다.

리벳만으로는 좀 부족하죠?

실리콘을 휠하우스 주변으로 도포해서,

틈을 꼼꼼하게 마감처리하고여,

차바닥에도 함께 도포해서,

이물질 유입을 막고,

차체에 차바닥을 고정합니다!

적재물을 밀다보면, 자주 파손되는 부위

격벽에도 체크판으로 보강을 진행합니다.

다양한 적재물로 인한 파손을 막아주는데요,

바닥만큼 자주 파손되는 부위인만큼,

차량 출고했을때 작업을 추천드립니다!

적재함 작업을 마무리 한 ST1

차주께서 확인 후 출차되었고여.

 

아래 영상에서는 

모두의트럭에서 시공 한,
ST1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T1을 출고하셨다면,
화물차, 밴 적재함 명가.
모두의트럭에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3ci2M5wcx54

모두의트럭 영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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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이 혼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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