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은 위스키와 함께.!기온이 서서히 오르면서,이제는 봄이 가까워집니다. 봄꽃향기마냥 향기로운,스카치위스키가 생각나는 그런 시기인데요 ㅎㅎ(술이야 뭐 언제든) 오늘 소개드릴 이 위스키,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로,한때 오픈런의 대명사였던그런 위스키 입니다.달콤한 꿀이 생각나는 위스키"Balvenie"싱글배럴을 소개합니다.앞서 더블우드는 소개드렸고여발베니 12년 싱글배럴은단일 오크에서 숙성되서,특별한 풍미를 갖고 있습니다. 각각의 오크통별로 특성이 다르기에그런 특성을 하나하나 느껴보고자,캐스크별로 모으는 분들이 있을만큼싱글배럴은 특별한 위스키입니다.CASK NUMER 15120BOTTLE NUMBER 11615120 오크통에서 숙성한 원액.그 중 16번째 병입주민번호처럼 이력이 있는 발베니 12년 싱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