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이야기/스카치위스키

그래 이맛이야. 쉐리 폭탄 멕켈란 12년 싱글몰트 위스키

사탕공자 2025. 3. 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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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위스키에 입문하고,

도대체 이게 무슨 맛이지?

싶었던 게 있었는데요.

 

나중에 알고 마시다보니,

그 맛의 원인은 쉐리였습니다.

 

달달하면서 꾸덕진 느낌

입에 쫙 달라붙는 그 느낌.

 

오늘 소개드릴 이 위스키가

원조 아닐까 싶은데요.

 

주말을 함께 할 위스키

맥켈란 12년 쉐리

싱글몰트 위스키를 소개합니다.

멕켈란은 1824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설립

200년 전통을 갖고 있는 증류소로

전통적인 레시피를 사용해서,

다양한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년 전이면, 우린 조선시대)

주로 호박색을 보이는

다른 싱글몰트 위스키하고는 달리,

카라멜색이 돋보이는 멕켈란 쉐리

스페인산 쉐리 오크통에서 숙성,

짙은 색상이 보이는데요.

 

색상만큼, 맛도 묵직하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

맥켈란의 역사와

위스키에 대한 설명이 있는

케이스 뒷면이고여.

 

잔뜩 기대를 하며,

코르크를 오픈해봅니다.

사과향이 살짝 풍기지만,

쉐리 특유의 달달함이 느껴지는

맥켈란 12년 쉐리

알콜함량은 40% 이고여

 

설레이는 마음 가득 안고,

한 잔을 가글해봅니다.

입 안에서 터지는 달달함

설명이 필요할까요?

너무 맛있습니다!

 

타격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안주도 필요없는,

달달 위스키 그 잡채... ㅎㅎ

입안에서 펑펑 터지네요.

 

달달한 위스키가 땡기신다면,

추천드리고여.

 

구매 가격은 데일리샷 기준

17만원 정도.

최근 gs에서 행사가 139,000원

15만원을 넘지 않는다면,

무조건 쟁여둘 위스키.

 

맥켈란 12년 쉐리캐스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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