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ST1 적재함 차바닥 입고.

새롭게 출시한 신차.

현대자동차 ST1 차량을 소개합니다.

 

ST1 적재함 작업을 준비하면서,

얼마나 많은 차량이 들어올지,

예상하는게 가장 어려웠는데요.

 

유튜브에 작업 영상이 올라가고,

작업문의 전화가 꽤 걸려왔었고,

그 때 차바닥 예약을 먼저 받았습니다.

 

모두의트럭은 예약 된 차량에 조금 더 해서,

30대 분량을 먼저 준비했는데요.

어떤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ST1 적재함 작업 소개드려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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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연도금철판.

 

아연도금판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차바닥 자재로,
포터2, 봉고3 에도 널리 쓰이는 소재입니다.

아연도금이 되어있어 내구성이 강하고,
부식이 잘 일어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께는 1.7T, 무게는 약 60KG.

 

아연철판도 단점은 있습니다.

알루미늄체크판 비해 무게가 많이 나가고,

금속재질 적재물하고 마찰이 일어나면,

상판의 아연도금이 벗겨지게 되고,

부식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차바닥 자재로 사용중인 아연도금판은 

규격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ST1 적재함을 전부 커버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모두의트럭은 비워두는게 아닌,
추가로 연장작업을 통해,
적재함 바닥 전체를 커버하게 됩니다.

 

2. 알루미늄체크판

 

알루미늄체크판은 

스타리아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자재인데요
무게는 약 15KG으로 가볍고,
부식이 일어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미늄체크판은 소재 특성상 충격에 약한데요.
강한 충격을 받으면 파손될 수 있으며,
박스로 된 적재물을 싣는 경우,
체크무늬에 걸려, 박스가 훼손될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체크판 역시 규격이 있는데요,
모두의트럭은 빈 공간으로 놔두지 않고,
연장을 해서 깔끔하게 마감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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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작업만 하는 경우,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예상하시면 되고,
이트랙,선반 작업도 하고있으니,
차량 출고하셨거나, 예정이라면,
이번에 초도물량 들어왔을 때,
예약을 추천드리며 아래 영상 참고해주세여.

https://youtu.be/7hPVEk61zJc

 

스타렉스부터 밴 차량에 진심인 모두의트럭,
ST1 적재함 작업도 준비됐습니다.
안심하고 방문해주세요!

모두의트럭 영업시간
(일요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월 ~ 금 : 9시 ~ 18시
토요일 : 9시 ~ 15시
(점심시간 : 12시 ~ 13시)
문의 : 031-427-8812
(작업장이 혼잡해 예약 후 방문부탁드립니다!)